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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신저로 파일을 주고 받을땐 신중하게.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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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사람이 보낸 것이라도 일상적이지 않거나 실행파일일 경우는 절대 열어보지
않습니다.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이름을 사용하므로 무의식적으로 전송파일을 수락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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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이메일로 들어온 첨부파일 무의식적으로 열어보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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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가 불명확한 메일에 첨부파일이 있을때 이것을 열어본다면 바이러스에 걸리는
1등 지름길 입니다. 또한 아는 사람이 보냈더라도 의도적으로 보낸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자동으로
보내지는 바이러스 메일일 수 있으니 확인을 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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꽁짜일까요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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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위장합니다. 각종 소프트웨어,
게임의 크랙 또는 기타 유사형태로 위장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니 평소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습관화해야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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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신 보안패치 안된 윈도우는 바이러스 온상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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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과정을 거쳤어도 윈도우에 각종 보안 패치가 되어 있지 않을 경우 사용자가
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바이러스 감염에는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. 자신의 윈도우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지원하도록 설정하고,
그렇지 않다면 수시로 href="http://infoweb.myfolder.net:8888/bin/checker mode=5&module=11&mailidx=1186&dmidx=0&emidx=0&service=0&cidx=&etime=20050210142401&seqidx=57051&objidx=4&url=http://windowsupdate.microsoft.com/"
target=myfolder>http://windowsupdate.microsoft.com/에 접속해서 윈도우 패치를 설치해야
합니다. 단! 불법복제 윈도우를 사용하고 계실때는 패치후 윈도우 정상작동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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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세요 그런데 드라이브 공유를 사용하신다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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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와 같이 랜환경으로 모든 컴퓨터가 묶여있는 환경은 바이러스가 전파되기
제일 좋은 곳입니다. 따러서 쓰기가능한 공유폴더를 만들어놓은 것은 상당한 도박입니다. 반드시 공유폴더는 쓰기를 금지해놓아야
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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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지런하면 땅칠일이 없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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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업은 필수입니다. 아무리 컴퓨터 고수라도 몇차례씩은 중요한 정보를 바이러스
또는 시스템 장애로 잃어버리는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. 업무와 관련되거나 소중한 가족의 사진등의 자료들은 반드시 CD 에 백업해두셔야
합니다. |
